외부 협업을 위한 새로운 접근 전략!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환경에서 기업 및 기관은 다양한 협업툴을 도입했지만, 협업 채널이 분산되면서 협업 이력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협업에 사용하는 파일의 버전 불일치 문제 등 여전히 어렵고 비효율적인 방법으로 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산성만을 추구하다 심각한 보안 리스크를 방치하기도 합니다. 특히 민감한 데이터가 오가는 외부 협업 과정에서 조직의 데이터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곤 합니다. 이제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외부 협업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Wrapsody eCo (랩소디 에코)는 기존의 커뮤니케이션 툴에서 발생했던 데이터 파편화와 가시성 문제를 해결함은 물론 문서 공유, 협업, 버전관리, 보안, 화상회의 기능을 모두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합니다. 문서의 저장 위치나 전달 경로에 관계없이 공유한 문서를 중심으로 쉽고 안전하게 협업이 가능하며, 내/외부 각각의 채널로 전달한 파일을 워크 그룹 별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효율적인 외부 협업의 실현
데이터 중심의 협업 기능을 통한 빠른 협업
기존의 메일 시스템이나 EFSS에서 동일한 문서의 버전 충돌로 인해 반복됐던 작업들을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불필요한 리소스를 혁신적으로 절감할 수 있습니다.
워크 그룹 단위의 협업 이력 파악
내부 및 외부 사용자들을 워크 그룹 단위로 관리하고, 문서 공유나 채팅, 화상회의 등 모든 협업 이력을 Timeline 중심으로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세밀한 보안 정책
다양한 구성원의 권한을 파일 별로 세밀하게 부여해 관리합니다. 모든 협업 파일에 암호화를 적용하고, 협업 이후에 외부로 공유된 문서의 권한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협업 채널의 손쉬운 통합
이메일, 기타 협업툴 등 여러 협업 솔루션 별 플러그인을 통해 Wrapsody eCo로 통합 관리해 협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외부 협업에 있어 안전하고 효율적인 협업을 실현하는 것은 모든 기업 및 기관에게
주어진 숙제 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대다수의 기업 및 기관이 협업에 있어 보안성과 생산성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Wrapsody eCo는 빠르고 생산적인 협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외부 협업 플랫폼입니다.
워크그룹 단위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업무 현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공유 문서를 PC에 저장 또는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보관할 때에도 암호화를 적용합니다.
또한, 사용 중인 데이터 역시 자체 암호화가 적용돼 안전하고 효율적인 외부 협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안전하게 협업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던 CAD 도면 파일의 공유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한 제품이기 때문에, 최근 제조업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제품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