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회사소개

Building Digital Trust, and More

경영진 소개

조 규 곤

대 표 이 사

조규곤 대표는 1983년 삼성전자 연구원으로 입사한 이후, 삼성SDS 사내 벤처를 이끌었으며 2000년 파수를 설립했다. 조 대표의 리더십으로 파수는 세계 최초 콘텐트 DRM서비스 상용화를 시작했고 기업용 DRM, 문서가상화 제품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관련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파수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애플리케이션 보안, 개인정보 비식별화, 차세대 메신저 등 여러 분야의 차별화된 제품으로 기업 및 개인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업체로 발전하고 있다.

조 대표는 2012-13년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정보보호 및 SW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함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산업포장을 수상했으며, 현재 사단법인 인액터스 코리아 이사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조 대표는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 학사,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럿거스 (Rutgers) 대학에서 Machine Learning 및 Computer Vision 분야 연구로 컴퓨터 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우리나라에도 글로벌 SW회사가 하나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런 꿈을 가지고 파수를 창업한 지 20여년이 흘렀습니다. 그 꿈을 아직 달성하지 못했지만, 한 순간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의미 있는 도전이고, 가까이 왔습니다. 이 꿈을 같이 이루고 싶은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이 지 수

전 무

이지수 전무는 삼성 SDS에서 조규곤 대표와 함께 한 Fasoo 창업 멤버로, 현재 경영지원 본부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로 활동하고 있다. 이 전무는 비즈니스 실행과 전략 실행을 지원하고 재무운영의 전문성을 구축했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상황에 따라 전략을 효율적으로 수정해가며 Fasoo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이 전무는 투자자 및 시장의 의견이 경영의사 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동시에 기업의 중장기 경영 전략과 비전이 투자자들에게도 전달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힘쓰고 있다.

이 전무는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수학과 석사 학위를 받았다.

윤 경 구

전 무

윤경구 전무는 20여년동안 풍부한 연구개발 경험을 보유한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가로, 티맥스소프트와 티맥스클라우드 연구소장을 역임하며 웹서버, 미들웨어, WAS, BPM, EAI, ESB, 클라우드 인프라 및 네트워크 등 주요 솔루션을 설계하고 연구개발(R&D) 분야를 총괄했다. 그는 파수 데이터 보안 제품들의 개발을 총괄하는 파수 데이터 시큐리티 연구소의 개발본부장 역할을 맡아, 기술력 강화는 물론 신제품 개발 및 연구개발 등에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이끌어내고자 힘쓰고 있다.

윤 전무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주관한 엔지니어상을 수상했으며, 자바 언어에 관한 2권의 저서를 출간한 바 있다.

윤 전무는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학사 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