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중심 협업

문서 기반 업무 시스템 혁신 및 협업 관리

데이터 중심 전자결재

유연하고 효율적인 전자결재 프로세스

결재 시스템은 모든 조직의 필수 관리 시스템입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결재 과정에서 내용을 추가해야 하거나 수정해야 하는 상황을 빈번하게 경험합니다. 결재 과정에서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교환하는 것은 조직 운영에 도움이 되지만, 문제는 해당 결재 과정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 비효율성입니다. 많은 경우 결재의 본질이 문서에 있지만 대다수의 결재 시스템들은 문서를 중심에 두지 않습니다. 결재 문서의 경우 조작되지 않았다는 무결성이 가장 중요한 요건이기 때문에, 이를 위해 수정이 필요할 때마다 다시 새롭게 결재 문서를 만들고 결재선 처음부터 과정을 되풀이해야 합니다.

 

이런 비효율적인 결재 시스템에 유연성과 효율성, 신속성을 더할 수 있다면 이는 일상 업무의 불편함 해소를 넘어 조직 전체의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파수는 차세대 문서관리 시스템 Wrapsody와 콘텐츠 중심 보안 메신저 Fireside를 통해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혁신적인 결재 프로세스를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일반 문서도 결재 서류로 상신: Wrapsody 기능을 통해 일반 문서도 사용자가 결재선을 지정하기만 하면 결재가 진행됩니다. 별도 전자결재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조직도 손쉽게 결재 프로세스를 진행할 수 있으며, 기존 결재 시스템을 갖춘 경우에도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 자유롭게 수정하면서 무결성 유지: 결재 진행 중 결재선에 있는 사용자들은 자유롭게 문서 수정이 가능합니다. 변경 사항은 문서 이력으로 남아, 누가 어떤 내용을 바꿨는지 언제든지 간편하게 확인이 가능해 다시 처음부터 결재 과정을 반복할 필요가 없습니다.
  • 편리하고 신속한 결재 프로세스 진행: Fireside의 실시간 알림을 통해 결재를 진행하거나 결재 상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관리 플랫폼에서 문서 미리보기 기능이나 메신저를 통해 결재 내용도 손쉽게 확인이 가능해 결재 프로세스가 신속해집니다.

Wrapsody와 Fireside는 전자결재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조직도 간편하게 합리적인 전자결재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사용하고 있는 결재 시스템이 있는 경우에도 유연하게 일반 문서를 결재에 활용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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