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의 식별 분류를 통한 현황 파악 및 사용 내역을 추적합니다.
최근 IT 기반 업무 환경이 급속도로 변해가면서, DB 및 파일 서버에 저장되는 데이터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습니다. 개인이 생성한 민감정보들은 PC, 이메일, 네트워크 드라이브, 이동식 저장장치 등 다양한 곳에 흩어져 저장되기 때문에 이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입니다.
또한, 혹시라도 민감정보가 유출됐을 경우에는 반드시 유출 경로를 파악 및 추적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돼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민감정보를 누가 언제 생성했고, 저장 위치는 어디인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민감정보가 유출됐을 때 그 경로를 파악하는 것도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Fasoo의 유출 경로 추적 대응 솔루션에는 20년 간의 노하우가 집약된 핵심 기술이 적용돼 있습니다. 문서 고유의 ID와 추적 ID가 삽입돼 민감정보를 누가 생성했고, 어디에 저장돼 있는지 파악할 수 있고, 특히 추적 ID는 복사본 및 파생본을 포함한 모든 문서를 영속적으로 추적할 수 있습니다.
유출 경로를 파악 및 추적할 수 없다면,
그것은 보안 솔루션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