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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키움 파수 언터쳐블 “내년에도 꼭 참가하고 싶다”

2019.11.25

키움 히어로즈 팬클럽 대표팀 파수 언터쳐블이 KBO커미셔너컵 팬클럽야구대회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KBO와 OSEN이 주최하는 ‘2019 KBO커미셔너컵 구단 팬클럽야구대회’가 23일부터 24일까지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습니다. 파수 언터쳐블은 KT 위즈 응원팀 KT 스타즈와의 결승전에서 2-14로 패해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파수 언터쳐블 손종곤 감독은 "우리는 여러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인 파수닷컴의 사내 야구 동아리다. 직원들의 취미 생활로 모여서 이런 경기를 할 수 있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야구는 선수들이 함께 모여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좋은 운동이라고 생각한다. 결승전까지 오게 해준 선수들에게 너무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며 경기 소감을 전했습니다.

파수 언터쳐블 투수 이수용은 이틀간 3경기에서 12⅓이닝 14실점(7자책) 172구를 기록하는 투혼을 보여줬습니다. 손종곤 감독은 “사실 결승전에서는 이수용을 쓰고 싶지 않았다. 장형수도 우리팀에서는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다. 처음 만나는 팀을 상대할 때는 공이 빠르고 회전수가 높은 투수를 내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사실 3점까지만 지켜보려고 했는데 너무 초반에 실점이 나와서 고민하다가 투수 교체 타이밍을 놓친 것 같다. 이틀 동안 많은 공을 던진 이수용에게는 미안한 마음이 있다. 월요일에 맛있는 것을 많이 사줄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수용 역시 "많이 힘들지만 팀이 필요하다면 당연히 던져야한다. 오늘이 올 시즌 마지막 경기다. 내년까지 푹 쉬면 괜찮을 것 같다. 회사에서도 월요일에 잘 챙겨줄 거라고 기대한다"면서 미소지었습니다.

비록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파수 언터쳐블 선수들은 모두 즐겁게 경기를 즐겼습니다. 손종곤 감독은 “이런 행사가 많아지고 꾸준하게 진행되면 야구를 활성화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내년에도 대회가 열린다면 꼭 참가하고 싶다”며 이번 대회를 만족스럽게 즐겼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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