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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0돌 맞은 파수 “5년 내 연 매출 3000억 기업 목표”

파수 조규곤 대표가 머니투데이 박계현 기자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20주년을 맞은 파수는 '디지털 뉴딜' 정책의 최대 수혜업체로 꼽히고 있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법을 일컫는 '데이터 3법'의 통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장이 새롭게 생겨나는데, 파수는 지난 2016년 국내 최초로 개인정보 비식별화 솔루션을 출시하며 이 시장을 일찌감치 개척해왔기 때문입니다.

파수 조규곤 대표는 "올해를 기점으로 데이터 비식별화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잘할 것이다"고 전하며, "다양한 업종에서 유의미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게 되면서 데이터 거래가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간의 비식별 솔루션 투자가 올해부터 결실을 거둘 수 있을 것이며, 금융, 의료, 통신, 유통 등 타 산업군간 비식별화 데이터 결합이 시장에 많은 가치를 만들어 낼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파수는 지난 20년간 콘텐츠 보안부터 비정형, 다크 데이터 관리, 개인정보 비식별화, 애플리케이션 보안, 클라우드 보안, 컨설팅 등 데이터 보안 전 영역을 아우르는 데이터 보안 회사로 성장했습니다. 파수는 코로나-19 팬데믹을 위기이자 기회로 보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언택트) 근무 환경이 새로운 시장을 열어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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