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프로그램 5,000여 개를 가진 K건설은
Wrapsody를 통해 기업의 정보 자산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K건설의 궁극적인 목표는 국내/외 ERP 혹은 그룹웨어 등에 분산된
회사의 문서를 한 번에 관리해 문서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었습니다.
Wrapsody의 존재 이유 또한 회사의 정보 자산에 해당되는
모든 문서의 파편화를 방지하고, 자산화하는 것에 있습니다.
K건설은 더 이상 다양한 저장소에 문서를 단순 보관하는 것을 넘어,
저장 위치에 상관없는 문서 생성, 수정, 공유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서의 제목과 태그를 활용해 찾고자 하는 해당 파일을 빠르게
찾고, 문서를 기준으로 설정한 권한 체계에 따라 문서를 보안 합니다.
결과적으로 문서가 유실되지 않도록 방지하면서, 효율적인 최신 버전
공유를 통해 문서 활용도는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