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J는 기존 DLP 체계에서 문서 중심의 보안 및 협업 체계로 전환해 업무 환경의 혁신을 이뤄냈습니다.

FED는 문서 자체 암호화를 적용해 도면 파일을 비롯한 모든 문서를 그 자체로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으며, Wrpasody eCo를 통해 속도 저하 없이 다양한 CAD 도면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효율적인 협업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증가하는 문서를 제대로 관리하고 보호하기 위해선 경계 기반이 아닌, 문서 중심의 보안 체계가 필요합니다. 건설사 J의 사례가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